스즈키 요시오 (1894-1963)는 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가쿠인 중등부를 졸업하고 동북 제국 대학 교수를 거쳐 세계대전 후 일본 사회당 정치인이되어 제국 헌법개정, 일본 국 헌법 전문의 기초, 생존권 규정의 삽입에 기여했습니다. 그 과정이 NHK의 ETV 특집으로 방영됩니다. 스즈키 요시오에 대해서는 2017 년부터 도호쿠가쿠인 대학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0 년 3 월에는 마쓰타니 선생님도 등단하는 예정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중지).

스즈키 요시오는 원래 히토츠바시대학 · 도쿄대학 교수인 유이 다이자부고선생님의 조부이며 2017 년 도호쿠가쿠인대학 심포지엄에는 유이선생님이 등단했습니다. 또한 스즈키 야스조 (1904-1983)도 후쿠시마현오다카쵸 출신으로제국헌법개정, 헌법연구회 초안을 1945 년말에 기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TV 특집 요시오와 헌법 탄생

2020 년 5 월 2 일 (토) 23시 ~ 5 월 7 일 (목) 0시 ~ (6 일 수요일 심야)

E 텔레 4K 버전 5 월 3 일 (일) 15시 ~ 5 월 12 일 (화) 11시 ~

일본국 헌법의 제정에 관여한 인물의 재평가가 시작되고있다. 기단 씨의 애칭으로 사랑받고있는 후쿠시마현 정치인이며 법학자인 스즈키 요시오 이다. 패전 이듬해 1946 년 제국 헌법 개정안의 심의를 실시하는 중위원 소위원회. 기단 씨 등의 제안으로 제 9 조에 평화의 문구가 더해져 GHQ 초안에는 없었던 25 조의 생존권이 추가되었다.

또한 최근 연구는 국가배상 청구권과 형사보상 청구권도 기단의 제안으로 추가 된 것을 밝혔다.전전, 토호쿠 교수 시절에 군사교련의 도입에 반대하여 교단에서 쫓겨 난 기단 씨.변호사로 변신하고 카와카미 하지메나 미야모토 유리코 등의 치안유지법 위반의 변호에 진력했다.이때 경험이 전후 국가배상청구권과 형사보상청구권의 요구로 이어졌다.프로그램에서는 잇달아 밝혀진 스즈키 요시오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헌법 개정안의 소위원회와 법정에서 변호를 충실히 재현했다.헌법 탄생의 그늘에서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일본인에 의한 추가수정에 빛을 비친다.

출연 : 츠루미 신고, 사이토 요스케

내레이션 : 나카 죠 세이코

디렉터 : 요시미네 미와

연출 : 사코 준이치로